새롭게 이사한 아파트는 약간 타운하우스 식으로 단지가 이루어져 있었다. 나는 2인실에 살았고 2층에 위치해 있었다. 주차 공간도 넓고 단지 자체가 넓어서 아늑하게 지냈던…물론 룸메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룸메도 내가 마음에 안들었을 수도..?) 땅이 넓은 동네라 그런지 참 공간은 넓게 쓰는 것 같아서 맘에 들었다타겟에서 사온 냉동피자와 콜라ㅎ 나는 금요일저녁마다 퇴근하고 나서는 딱히 연구나 일은 하지 않고 맛있는거 먹으며 재밌는 영화나 드라마 보는 걸 좋아했다. 주로 메뉴는 피자 오븐으로 요리해서 콜라와 같이 먹었다. 한국식 치킨을 구하기 어려워서 그랬던게 95%이상은 된다. 나중에 약간 비슷한 치킨을 찾게되어서 그걸 사먹곤 했다.한국에서 사용하던 노트북이 거의 맛탱이(?)가 가려고해서 처음 맥북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