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How would you like ~? / What would you like to ~? 1. How would you like? (~은 어떻게 해 드릴까요?) How would you like ~ ? 는 주로 음식점에서 요리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방식이나, 상점에서 결제 방법이나 선택한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취향을 물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예시 A: How would you like your eggs, sir? B: I'd like to have them sunny side up on toast. A: Okay. Anything to drink? B: Let me have a glass of warm milk, please. ■ 예문 How would you like your steak? 스테이크는 어떻게 구워드릴까요? How would you like your bed made? .. 2020. 11. 8. Would you like ~? / Would you like to ~? 1. Would you like ~? (~하시겠어요?/드시겠어요?, ~ 드릴까요?) 음식을 권하거나 호의를 베풀며 상대방의 의향을 물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직접적으로 제안할 때, 식당에서 주문 받을 때 많이 쓰겠죠? 어떤 것에 대해 상대방이 원하는지 묻는 말이에요. ■ 예시 A: Would you like some ice cream? B: Yes, please. What kind of ice cream can I have? A: You can have strawberry ice cream or vanilla ice cream. B: Hmm.. I'd like to have both of them. ■ 예문 Would you like a game of chess? 체스 한 게임 하시겠어요? Would.. 2020. 11. 7. I can't ~ 관련 모음 1. I can't believe ~ (~라니 믿을 수 없어요) I can't believe ~ 는 직역하면 '나는 ~을 믿을 수 없어'지만 일상 회화에서는 '~라니 어떻게 그런 일이'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믿을 수 없는 사실이나 소식을 접하고 놀라움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 예시 A: I can't believe you're getting married. B: Only two weeks until the big day. A: Are you nervous? B: No. But I'm quite excited. ■ 예문 I can't believe this dress fits. 이 옷이 맞다니 믿을 수 없어요. I can't believe he won first prize. 그가 일등 상을 받았다니 .. 2020. 11. 2. 교수님들은 왜 컨택메일에 답장을 잘 안하실까? 지금 시즌은 2021학년도 미국 대학원 입학을 위해서 여러 교수님에게 컨택메일을 보내서 합격 가능성을 사전에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나 역시도, 작년에 6월부터 시작하여 컨택메일을 보내기 시작했고, 여러 곳에서 긍정/부정적인 답변이 오기도 했고, 아예 답장이 안 온 경우도 많았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답장을 적게 받는 경우가 많고, 아예 한 통도 못받는 경우도 생긴다. 왜 그런걸까? 보통 메일을 tracking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교수님께서 내 메일을 읽었는지 안읽었는지도 체크한다. 수신확인이라고 떴는데 답장이 없다면? 그 때부터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왜 읽었는데도 답장이 없지? 관심이 없나? 뭐지? 나 역시 똑같은 생각을 가졌었다. 메일을 보내도 감감 무소식이고, 홈페이지가 막 업데이트 되는 .. 2020. 10. 21. 한국에서 보낸 택배가 도착하다. 한국을 떠난 지 두달 즈음이 되었을 때, 친구가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물어본다. 나는 딱히 필요한 것이 크게 생각나지 않아서 특별하게 뭘 부탁하지는 않았는데 (상처패치 부탁했구나..), 친구가 과자나 뭐 이런 거 사서 보냈다. 한국에서 보낸지 한 7~8일만에 도착한 것 같다. 상자가 그리 크지 않았고 내용물도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정도 작은 크기에도 택배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왔다. 5만원 넘게...이런 미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은 여기서 비롯된 듯 하다. 택배 상자 크기가 어떻든, 내용물이 어떻든 간에 이 마음이 참 고맙다. 작은 것이라도 이걸 사러 가고, 상자에 넣고, 택배를 부치고 하는 것들이 여간 귀찮은 일임을 나도 알기 때문이다. 멀리서나마 생각해줘서 보내준 그 따뜻한 마음을 잘 간직.. 2020. 10. 17. Native American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 모음 1. I’m sick of this (뭔가에 지겹거나 진절머리날 때) 2. Shame on you. (부끄러운 줄 알아, 창피한 줄 알아) 3. I’m not picky about food. (난 뭐든 잘 먹어.) 4. Do I know you? (저 아세요? 제가 아는 분인가요?) 5. Don’t rush me (재촉하지마) 6. I think I’ll pass (사양할게요) 7. Knock it off! (그만 좀 해!) 8. Just get to the point (말돌리지 말고 본론만 얘기해) 9. I’m not much of a talker (난 말주변이 없어) 10. Don’t ask for trouble (괜한 짓 하지마) 11. What do you mean? (무슨 뜻이야? 무슨 말이야?.. 2020. 10. 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