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we need to ~ / I'm thinking about ~

1. I think we need to ~ (당신은 ~해야 할 것 같아요.)

 

need to는 should 처럼 약간은 강제적인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I think we need to~ 라고 하면 '우리 ~해야 할 것 같은데'라고 화자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뜻이 되죠.

 

■ 예시

A: I think we need to eat out tonight.
B: Why?
A: The oven is broken.
B: Let me take a look at it. Maybe I can fix it.

 

■ 예문

I think we need to negotiate.	우리는 협상해야 할 것 같아요.
I think we need to upgrade the old computer.	우리는 오래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할 것 같아요.
I think we need to change our password on the front door.	우리는 현관 비밀번호를 바꿔야 할 것 같아요.
I think we need to eat out tonight.	우리는 오늘 밤에 외식해야 할 것 같아요.
I think we need to cancel the picnic.	우리는 소풍을 취소해야 할 것 같아요.
I think we need to review your work.	우리가 당신이 한 작업을 재검토해야 할 것 같아요.
I think we need to replace our couch.	우리는 긴 의자를 바꿔야 할 것 같아요.
I think we need to hire a new secretary.	우리는 새 비서를 고용해야 할 것 같아요.
I think we need to grasp the point clearly.	우리는 요점을 분명히 파악해야 할 것 같아요.
I think we need to have a heart-to-heart talk.	우리는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2.  I'm thinking about ~(우리는 ~해야 할 것 같아요)

 

실천하지는 않았지만 화자가 현재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계획을 말하거나 고민을 털어놓을 때 사용해요. about 뒤에는 명사나 대명사를 넣을 수도 있고, 동사가 올 경우에는 -ing 형태로 바꿔 주세요.

 

■ 예시

A: Sarah has cheated on Mike.
B: Does he know that?
A: Maybe not. I'm thinking about telling him.
B: I wouldn't get involved.

 

■ 예문

I'm thinking about running a ranch.	목장을 운영할까 생각 중이에요.
I'm thinking about quitting smoking.	금연을 할까 생각 중이에요.
I'm thinking about training for a marathon.	마라톤 훈련을 할까 생각 중이에요.
I'm thinking about telling him.	그에게 말할까 생각 중이에요.
I'm thinking about starting a diet.	다이어트를 시작할까 생각 중이에요.
I'm thinking about dying my hair.	머리카락을 염색할까 생각 중이에요.
I'm thinking about selling my assets.	자산을 매각할까 생각 중이에요.
I'm thinking about hiring an accountant.	회계사를 고용할까 생각 중이에요.
I'm thinking about breaking up with Ryan.	Ryan과 헤어질까 생각 중이에요.
I'm thinking about practicing self-development.	자기개발을 실천할까 생각 중이에요.

 

 

출처: 영어회화핵심패턴 233